Sunchang County (Sunchang-gun) is a county in North Jeolla Province, South Korea. It is located in a mountainous region of the province and is connected to the city of Jeonju by a modern double-lane free-way that was completed in 2011.
Things to do in Sunchang-gun
4 based on 2 reviews
潭陽BTから竹林に向かう途中にある食堂がかたまってる地区にあります
近隣は名物トッカルビを供す食堂が多いですが、当店ではもう一つの名物筍料理を食せます
門を入るとマダンに面していくつかの座敷がある昔ながらの造りです
韓定食がメインなのですが、お昼なのでタケノコプルコギをいただきました
特筆すべきものはありませんが、数々のパンジャンは全羅道ならではのやさしい味です
カケノコプルコギは思っていたほど筍がはいっていなくて、それが少し残念でした
4 based on 1 reviews
간단하게 한끼 식사하러 들렀다. 그러나 네비가 영 찾지를 못해 전화를 했더니 친절하게도 밖으로 나와 안내까지 해주겠단다. 가보니 골목속에 민속주점 같은 분위기다. 아들이라는 스텝은 자기네 순두부는 양념되지 않은 것이라 설명해준다. 황태순두부를 시켰다. 반찬도 다 발효된 건강식만 차려 내는 곳. 밥을 먹고 안뜰로 가보니 커다란 무쇠솥에 장작불을 지펴서 순두부를 만들고 있었다. 2대가 이어서 하는 집. 고집으로 맛을 내겠다는 경영 마인드도 돋보인다.
5 based on 1 reviews
오랫만에 내려간 고향집이다. 홀로 사는 엄마가 '아주 맛나'하면서 추천한 곳이다. 동네 잔치가 있으면 가는 식당이란다. 전화 번호를 찾아서 오리 한마리를 예약해두었다. 강천산 갔다가 가보니 4인상을 차려 놓았다. 4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은 충분했다. 난 메인 오리고기 보다는 밑반찬에 반했다. 얼마나 맛있는지 4인분도 모잘라 더 달라고 했던 반찬들. 밥까지 다 비벼 먹었다. 주인이나 일하는 사람들까지 얼마나 정겨운지. 내 또 꼭 갈거다.
4 based on 16 reviews
Tasty ddeokgalbi! Bamboo rice (rice cooked in bamboo cups) is great too. I loved the bamboo shoot salad. It was a bit pricey (about 70,000 as I recall), but we enjoyed it immensely!
4.5 based on 4 reviews
청둥오리전골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맛집입니다. 반마리, 한마리, 한마리반 기준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합니다. 다만 야채는 고객이 원할때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니 그 혜택이 큽니다. 다시 찾게되는 맛집이지만 좌석이 좌식만을 제공해서 오래 앉아있기는 불편합니다.
5 based on 2 reviews
설렁탕이 진국이다 김치와 밑반찬이 맛있구 거기에 솥밥에 누룽지까지 ㅋㅋ 포장까지해왔다 칭찬해 ㅋㅋㅋㅋ
4 based on 4 reviews
담양은 떡갈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신식당은 지역에서 맛있게 한다고 이름 난 곳 중 하나입니다. 한우를 다져서 갈비 대에 붙이듯 감싸서 숯불에 굽습니다. 세 덩어리를 1인분으로 해서 내놓는데 달짝지근하게 맛있습니다.
4 based on 1 reviews
옛날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식당으로 순창 뿐 아니라 전국에 소문난 집이다.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많은 반찬. 거기에 숯불에 구워내는 돼지고기 구이와 조기까지. 아쉽지만 1인은 먹을 수 없다.
4.5 based on 7 reviews
담양하면 대통밥에 떡갈비가 떠오르는 고장입니다.
죽녹원 정문 우측에 위치하고 있어 별로 멀지 않습니다. 보통 관광지 바로 옆 식당은 비싸고 맛없고 불친절한 곳이 많은 데 이 곳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비록 손님이 많아 왁자지껄 하지만, 친절했고, 가격은 관광지 식당치고는 비싸지 않았으며, 밥이면 밥, 국이면 국, 반찬이면 반찬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전과 채소샐러드는 전채처럼 나와서 외국인 손님들과 같이 가도 좋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광지 식당에 식사를 하며 기분좋게 먹고 나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과식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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