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an ; 예산; Korean: [je.san] ( listen)) is a county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South Korea. Famous people from Yesan include independence fighter Yoon Bong-Gil.
Things to do in Yesan-gun
3.5 based on 3 reviews
徳崇山修徳寺(百済寺)の参道にある食堂です
参道はお土産物屋さんや食堂などが立ち並び、予想外に賑やかでした
今まで行った韓国の寺ではいちばん人もお店も多かったです
付近では、どの食堂も山菜料理を供しています
当店も山菜ビビンバを中心とした山菜料理のコースなどがいただけます
料理はどれも素朴で優しい味、山菜の滋味がよく出ています
とくに蔓人参の焼き物(トドクムチム)はちょっと辛いですが歯ごたえも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
名物の栗入りトンドンチュもおすすめです
4.5 based on 6 reviews
예산 소고기 유명! 고덕갈비 맛있어요
고덕갈비 고기 부드럽고 양념 맛있어서 예산 가면 가끔 들립니다~
5 based on 1 reviews
수덕사 방문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방문한 식당입니다 여러 방송에서 소개 되었고 산채 상차림이 일품 입니다. 1만원짜리 특별 메뉴도 있어요. 더덕과 다양한 나물이 정말 맛있는 추천 식당입니다.
4.5 based on 5 reviews
선지 해장국으로 주변에서 많이 알려진 식당이라고 합니다. 우선 선지가 따로 담겨 나오는 형식이라 선지에 거부감 있는 분도 해장국을 맛 볼수 있어요. 아이들이 생강 맛에 예민한 편인데 선지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생강을 많이 넣은 듯하네요.
아이들 보다는 따뜻한 선지 해장국을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5 based on 1 reviews
예당호반이 길건너 전망이 좋습니다.
맛이 건강하고 집에서 한것 같은 반찬...
자주 오는데도 맛이 한결 같아 좋아요..
파전을 시키고 보리밥이나 순두부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5 based on 1 reviews
직접 농사 지은 싱싱한 유기농 식재료들을 사용하며 건강한 밥상을 정성껏 푸짐하게 제공, 먹으면 저절로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는
4 based on 6 reviews
Sobok Galbi are famous,the Korean presidents are good enough to go there.Hours are 09:00~21:00and est here.
5 based on 1 reviews
불 쭈꾸미가 불맛이 나서 좋고요.
삼치구이도 크고 그래서 맛있어요. 화장실에 방향제가 있어서 불쾨한 냄새가 없어서 짱이에요
5 based on 1 reviews
I've been twice, and have left very satisfied after each trip. We get the 'hanjeongsik' (Set meal) - it's lavish and I personally think fairly delicious. Mostly it's a great way to try things you just wouldn't get in Western countries. Each dish has its own distinct flavour, some were sweet, some fragrant, herby... and some bitter. We had fried mushrooms, salted panfried fish, snails, skate wings, roots from a plant I could never name... Traditional 'wild' rice will be brought in the deolsot (stone bowl), extremely hot - you should pour a little of the hot water they provide into your bowl to keep the rice moist. Kimchi jiggae, soondoobu jiggae, pajeon, acorn tofu.. plenty of things you'd expect from a Korean meal, plus all the exciting mountain banchan (side dishes).
No English is spoken here, but you can use a translator app to find out what some things are - the waiters will happily tell you the name of all the different plants and creatures brought to your table. Lunch, per person, cost us 15,000 won.
5 based on 1 reviews
무제한이라서 많이 먹을 수 있고
비리거나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양념은 매콤해요.
반찬도 많이 나와서 간장 게장 못 먹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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