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 (Gurye-gun) is a county in the province of Jeollanam-do, South Korea. Gurye is a small, picturesque farming town situated between Jirisan and the Seomjin River. Gurye is the sole designated special tourism and leisure zone in all of Jeollanam-do. The total size of Gurye County is 443.02 square km, with a modest population of approximately 30,000.
Things to do in Gurye-gun
4.5 based on 4 reviews
구례읍에 있는 다슬기 전문 식당입니다. 부부식당 주변에는 구례에서 오래되고 손님들에게 사랑 받는 식당이 아주 많고 부부식당도 그중 한곳입니다. 다슬기탕과 함께 나오는 밥도 맛있고 음식 맛이 좋기로 유명한 전라도답게 밑반찬도 괜찮습니다. 다슬기탕 한그릇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based on 1 reviews
외가로 돌아 다니다 인터넷에 가짜/광고성 블로그 필터하다 결국 "백정원 3대 구례" 찾아보니 뜨더라고요.
5살, 3살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음식맛이 정말 일품 이였습니다. 와이프가 느끼한 음식 싫어하지만 한그릇 다 먹고 다음에 또 먹고 싶다하니, 저희는 매우 만족으로 평가 합니다.
5 based on 1 reviews
장인어른 모시고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담백하고 정갈하며 푸짐하기까지 합니다. 같이 식사를 한 가족들이 하나같이 맛있다고 하네요.
5 based on 1 reviews
원래는 다른 곳으로 가려다가 문을 연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하지만 대박~! 한상 가득히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 지리산에서 나온 먹거리들로 가득... 맛없는 것이 없네... 가격대는 좀 덜 착한 것 같지만 그 아쉬움을 날리는 맛... 만족~!
4 based on 4 reviews
서울회관 구례읍에 있는 유명한 한식당입니다. 전라도식으로 상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밑반찬들이 쫙 깔립니다. 게다가 가격도 나오는 음식에 비해서는 그리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반찬을 줄이더라도 메인 음식 한 가지를 집중해서 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based on 4 reviews
이곳의 육회비빔밥은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맛이 강한 육회비빔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없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맛이 강하지 않지만 마지막 한톨까지 다 먹게 됩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니 당연히 내공이 있는 곳이겠죠.
참, 같이 먹게되는 보리새우 국물(국물만 줍니다. ^^)이 참 별미입니다.
양은 보통이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 조금 많이 드시고 싶으신 분은 특을 시켜야 합니다.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친절함을 기대하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5 based on 1 reviews
70~80년대로 돌아간것 같은 분위기와, 직접 로스팅한 커피 한 잔이 참 좋았던 곳. 바에 안자 LP음악에 핸드드립커피 한 잔이면 여행피로가 씻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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