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ju (Korean pronunciation: [jʌ.dʑu]) is a city in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 Yeoju was a county but was raised to the status of a city in September 2013. Together with the neighboring city of Icheon, it is known as a major center of contemporary South Korean ceramics, and hosts the World Ceramic Exposition every year. Other local products of note include rice, sweet potatoes, and yellow melons. Yeoju is the birthplace of Korea's last queen, Empress Myeongseong.
Things to do in Yeoju-si
5 based on 4 reviews
오랜만에 여주아울렛을 방문하여 들린 스타벅스 입니다. 평일에 가서 주말보다는 스타벅스도 조용했고 매장이 넓어서 쾌적하게 쉬다 왔습니다. 뮤지컬 시카고 프로모션을 아울렛에서 하고 있는지 매장옆에 등신대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4 based on 11 reviews
첼시 아울렛에 있는 스타벅스만큼 사람이 많은 곳이 있을까? 그래서인지 친절은 기대하지 않는다. 늘 어수선한 곳.
5 based on 1 reviews
좋습니다. 여주나 이천 한정식집에 가면 가격으 비싸고 입에 별로 맛지 않는 반찬이 제법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해서 기본이 1인 12,000원입니다. 상에는 (LA) 갈비, 생선구이, 녹두전, 도토리묵, 잡채, 각종 야채 등 푸짐합니다. 위치도 조금 외진데 있는데 집도 운치가 있고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여서 식사시간대에는 조금 붐빌 수도 있습니다.
4.5 based on 3 reviews
여주 스카이밸리 칸트리클럽앞 식당입니다. 17,000원 쌀밥정식이 반찬도 많이 나오고 일품입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맛없는밥 먹는니 여기서 먹는게 훨씬 낫습니다.
4 based on 5 reviews
Simple menu and extremely good! Customers constantly flowing thru which is a good sign... fresh cold noodles in soup or mixed...im sure great hot noodles during cold days... their boiled pork was so good i had to order more...definitely a place to stop! Huge portions size for just a dollar (1000₩) more altho i regret it because i was too full and had to walk around b4 getting back into the car...
4 based on 2 reviews
여주 금강CC근처에 있고 맛집으로 소문나서 가보고 싶었으나 라운딩때는 이상하게 가지 못했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갔다 오면서 들렀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밤에 가기에는 다소 위험하고 어두웠습니다. 그럼에도 차가 많더군요. 대기손님까지 있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메뉴에서 우선 부추돼지찜과 진주한우육전 및 공기밥+된장을 시켰습니다. 어복쟁반과 가마한우불고기 밥상 등도 있었으나 담에 먹기로 했죠. 한우육전은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뒤에 한 접시를 더 먹었습니다. 부추돼지찜은,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습니다. 깻잎에 돼지고기를 싸서 쪄서 부추, 버섯 및 다른 여러 재료와 함께 먹는 요리인데, 국물도 있고 맛도 좋은 편이지만 한약맛 같은 맛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른들은 좋아할 맛이고 재료들 모두 질도 좋고 돼지고기도 연하고 맛있었습니다. 밥은 가마솥밥 같던데 탱글탱글하니 맛있습니다. 된장찌게는 약간 짠 듯 했으나 시골된장으로 구수한 맛입니다.
서빙 하시는 분들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고 푸근한 인상에 자세한 설명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가격입니다. 보통 시골에 있으면 비싼 편이 아닌데, 제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먹어봤던 어복쟁반이나 비슷한 요리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맛은 좋고 재료도 좋아 보입니다. 어쨌건, 가격 하나만 아쉽고 다른 것은 다 좋습니다.
5 based on 2 reviews
파불고기라는 생소한 메뉴입니다. 고기 먹을 때 같이 먹는 파저리를 얇은 고기와 같이 구워먹습니다. 쌈에 싸서 먹음 맛있더라구요. 독특한 메뉴라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5 based on 1 reviews
나물 반찬 정말 많고 반찬이 전부 맛있어요~ 양도 엄청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청국장과 비지찌개도 좋음.
마지막 양은 솥 밥에 눌은밥까지 먹고~
우리 가족이 너무 맛있어 하니, 남아있던 밥까지 싸주셨다!
5 based on 3 reviews
Try to make it before 5pm as the sky get dark thereafter. You might spent at least 2 to 3 hours walking and taking pictures. Remember when buying ferry ticket to nami make sure u show the passport as u will get discount of 2000 won a ticket as foreigner. If not the ticketer do not ask and automatically charge u the higher that is 8000 won per person. We try to get back to land at 4.00pm the queue is Long and waiting time is about 20 to 30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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