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an-gun in South Korea, from Asia region, is best know for gjeong Kkotgejip. Discover best restaurants in Taean-gun with beautiful photos and great reviews from traveller around the world here!
Things to do in Taean-gun
4 based on 2 reviews
Traditional hotspot blue crab with soy sauce crab and shrimp sides. Featured on Korean tv show. Worth a visit if you like spicy crab soup.
4.5 based on 3 reviews
CY + cg ( 2015.09.11 )
This place was both restaurant and store. The store sell living fish and seafood, and fillet raw fish for free. It was possible that we can eat the sashimi prepared in restaurant or bring to home. This system was very good, I think. So seafood price was cheap and could eat where you want. We satisfied this system.
4.5 based on 3 reviews
The specialty of the house is raw crab so that is of course what we took. For us Europeans this is a bit of novelty but it was really very good. The idea is that you squeeze the crab meat out of the paws and then dip them in a soy sauce.
3.5 based on 3 reviews
친구랑가서 게국지랑 게장세트로해서 먹었는데요. 둘다 맛있었지만 게장이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추천이요!
5 based on 1 reviews
태안 시내 맛집
쌈도 집에서 길러요~!
맛있어요!
반찬이 12가지나.....다 맛있어요!
완전 초강추!
태안고향쌈밥 최고!
4 based on 7 reviews
게 철에 가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 게철에 가서 인생 게장 만났다 생각 했는데 그 후에 시기 잘못 맞춰 갔다가 게 비린내가 너무 났고 배탈까지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게국지는 역시 여기가 최고
4 based on 2 reviews
안면도 가서 대하구이 먹고왔어요~
백사장항 식당들마다 손님 많더라구요
등대횟집 2층 뷰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4 based on 10 reviews
메뉴는 하나입니다. 시골밥상. 단돈 6,000원이구요. 인당 무조건 6천원입니다. 점심시간부터 3시까진인가 하는데 그전에 끝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짧지만 반찬들이 맛깔나고 전도 맛있었습니다. 밥도 차지고~ 들깨 미역국도 맛났지요.
마루를 점령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부터 밖에 있는 고양이까지 고양이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깊은곳에 다들 알고 찾아오시는것도 대단한거 같아요.
4 based on 5 reviews
게장이 짜지않고 알도 실해서 좋았습니다.
안면도에서 게장을 세군데서 먹었는데 비린내가 가장 나지 않은 집이었어요.
반찬은 전부 익숙한 조미료맛이지만 깔끔하고 맛깔납니다. 게장먹은곳들 중에서 유일하게 반찬 리필해 먹었습니다.
다만 게가 조금 작더군요. 가격은 안면도 어디나 동일하게 1인분 25000원이고 2인분이상만 주문 가능합니다.
게장만 두개시키면 짭잘한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게장좋아하시는분들은 굳이 게국지 세트를 시킬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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