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yeong-gun in South Korea, from Asia region, is best know for . Discover best restaurants in Yangpyeong-gun with beautiful photos and great reviews from traveller around the world here!
Things to do in Yangpyeong-gun
4.5 based on 8 reviews
음식은 전체적으로 정갈한 편이며
메인인 명태지찜과 된장찌개 , 연잎밥 등은 맛있다. 다만, 유명해져서 손님이 있을 식사시간때는 음식의 정갈함 과 맛을 느끼기엔 조금 시끕ㄹ
4 based on 8 reviews
간선도로에서 떨어져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다면 찾기 쉽지 않다. 냉면은 동치미국물 비슷한 맛이었는데 일반적인 음식점에서 먹는 냉면과 비교하면 양념을 덜 쓴 담백한 맛이었다. 그러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수육과 완자는 반반씩 주문해서 먹었는데 2인이 가서 냉면과 함께 먹기에는 양이 많아 남은 음식은 포장해와야 했다.
4.5 based on 3 reviews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경험하는 스키야키와 가이세키 요리! 고즈넉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품들이 인상적이다. 각각의 원재료가 신선하고 싱거운 듯한 간은 음식의 정갈함을 배가시켜준다. 메뉴의 특성상 식사가 끝날 때까지 직원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서브해 주신다(손님이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대화에 참여하시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해주신다) 매주 화요일 휴무. 삼남매가 운영하신다. 100% 예약제
4 based on 13 reviews
이 곳에서 반드시 시켜야 할 메뉴가 있습니다.
냉면 이외에 완자입니다.
완자가 한국 제사를 지낼 때 '동그랑땡'이라는 전 음식과 같습니다.
단점은 냉면에 대한 사리 추가는 없습니다.
4.5 based on 3 reviews
매년 티비에 나오고 오리안에 닭 닭안에 메츄리가 잇다 특허인거 같은데 이거 먹으려면 3시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하지만 반찬이나 오리훈제도 너무 맛잇다
4.5 based on 4 reviews
양평읍에서 중미산 가는 산 밑에 있는 막국수집이다. 늘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들어가서 먹기에 어색한 집이었다. 기대가 컸었을까? 그저 평수준의 막국수다. 오며가며 한끼 요기하기에 편한 정도였다.
5 based on 14 reviews
We took a subway and train to yongmun station and then hail a taxi to this cafe. It's worth the ride because the imposing look of this camera cafe with the surrounding scene makes perfect for photography either inside or outside the cafe. Beside the lady boss is a really nice person and we have great fun taking a break from the city. Oh, she also has a cute dog which my kids loves it so much. Last but not least, there is a railbike ride nearby which you can also visit.
4.5 based on 4 reviews
C1 ( 17.08.21 )
I and my friend visited this cafe for coffee after lunch. This cafe was locate beside river, so there had good river view. We ordered coffee and sit beside window having good view. The atmosphere was not bad. The price was reasonable. The toilet was a little funny because during pooping can enjoy beautiful river view through window.
4.5 based on 3 reviews
얼큰수제비, 들깨수제비, 김치볶음밥, 카레 등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일반 한식 맛에서 약간 변형? 했다고 해야 하나, 매콤한 맛을 살리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3.5 based on 25 reviews
My pasta did not live up olio aglio... It was bland and not enough garlic. My mother was not very good either. She had tomato pasta while my wife had cream pasta. How can you fu*k up cream pasta... You can't.
The one saving grace is the salad. That was fantastic! Really very good. But that was it. I thought about going to the restaurant next door which was a burger place...but decided no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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