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eup (Korean pronunciation: [tɕʌŋ.ɯp̚]), also known as Jeongeup-si, is a city in North Jeolla Province, South Korea. The city limits include Naejang-san National Park, a popular destination particularly in autumn due to its foliage. Jeongeup is on the Honam Expressway and Honam Line, with the Seohaean Expressway also within easy reach, providing links to Seoul and Mokpo.
Things to do in Jeongeup
4.5 based on 2 reviews
어디를 가든지, 허기가 지되 마땅히 먹을 만한 음식점이 없으면 우리에게 익숙한 프렌차이즈가게들을 찾기 마련입니다. 저도 허기를 채우기 위해 별 기대 없이 정읍 던킨도너츠에 들렀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하고 도너츠들은 신선합니다. 하지만, 빵 가격 치고는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4 based on 6 reviews
지인 추천으로 간곳 이었는데 사람이 많아 기다림. 떡갈비 정식이 소문이 나서 먹었는데 역시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라 해야 할지~ 양도 푸짐 하여 만족 스러웠음.
4.5 based on 4 reviews
C1 ( 2015.08.06 )
This restaurant was located in the country village, and small restaurant. But this restaurant was famous for spicy noodles and mandu of unusual shape. I visited there for lunch with this food, and tasted it. The food was very good taste and the price was cheap. Though this restaurant's atmoshpere and the food was country style, this point was very good to me. If visited this area, try to enjoy Korean traditional country food.
4 based on 1 reviews
정읍여행갔을때 우연히 들른 곳인데, 뭔가 모를 포근함에 편안했습니다. 눈이 오는 날씨이기도 해서 더욱 느낌이 그러했는지 모르겠네요.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족합니다. 다만 인테리어 소품들이 너무 잡다한 것들이 많이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상호명인 아프리카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소품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는 느낌이 드네요. 위치는 여행자가 찾기는 좋은 위치는 아닌 듯 합니다. 동네 단골들이나 주민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아요.
4 based on 1 reviews
정읍 여행중인데 터미널 근처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네요. 우연히 들렸는데 커피맛은 솔직히 별로인데 이런 커피전문점이 있어 반갑네요. 커피가격이랑 베이글도 가격이 저렴하네요. 음악도 좋구요. 밖이 보이는 전망이라 눈오는 전경도 멋스럽네요.
4 based on 3 reviews
음식맛은 일품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대신 서비스는 불만족스럽네요. 꽃등심 150g 기준 3만원 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서비스가 별로여도 다시오고 싶네요~
3.5 based on 3 reviews
1인당 2만원이라는 가격인데, 솔직히 별로 손에 가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맛있다라고 느낀 음식도 없었고 가짓수가 특별하게 많은 것도 아니었네요. 블로그에 칭찬글이 많아서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기대이하였습니다. 다만 사장님은 친절하시네요.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으니 다음엔 다른곳에 가봐야겠어요
ThingsTodoPost © 2018 - 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