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 in South Korea, from Asia region, is best know for n Gomtang. Discover best restaurants in Naju with beautiful photos and great reviews from traveller around the world here!
Things to do in Naju
4.5 based on 11 reviews
수육국밥을 시도해보았는데, 두툼하게 썰은 소고기 수육이 신선했고 국물은 맑음 그 자체였습니다. 서빙해주시는 분들 인심도 좋아서 국물 더 줄까? 먼저 물어보시고, 아침부터 부담없이 먹기 좋았던 식당. 현지 택시기사분도 검색하면 나오는 가장 많이 나오는 집 말고, 이쪽을 추천해주시더군요.
4 based on 19 reviews
This restaurant is known for being the oldest gomtang house in Naju. However, the food is just so-so and the service is horrible. Usually crowded, and as a customer, you feel rushed to eat and leave. There are plenty of other gomtang restaurants in the area that serve the exact same food + gomtang kimchee! It is Jeollanamdo, after all!
5 based on 1 reviews
회냉면이 맛있는 횟집입니다.
회 재료는 그날그날 다른데요 냉면 사리가 무한으로 제공됩니다.
4.5 based on 4 reviews
금성관 앞 곰탕거리 바로 옆에 있음. 2층규모이므로 2층 테라스에서는 금성관을 내려다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가게 오너가 음악애호가이므로 가끔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나주관광 시 곰탕거리에서 한그릇 하고 아메리카노로 입가심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다.
4.5 based on 2 reviews
영산나루는 일단 분위기를 위해 가는 곳이다. 일제시대의 가옥과 2층의 고풍스러운 건물이 정원한가운데의 몇백년된 나무와 잘 어우러진다. 오너는 문화재인 근대가옥을 잘 가꾸고, 영산나루 자체가 까페나 식당보다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좋아할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영산포 홍어거리 근처에 있음
3.5 based on 6 reviews
원래 알음알음 나주인근의 맛집이었는데, 백종원의 3대천황 이후 갑자기 유명해져 몇시간씩 웨이팅이 필요한 곳이 되어버렸다. 사장님이 일일이 숯불에 구워서 내오는 방식이므로 어쩔수 없다. ㅠㅠ 매우 오래기다렸지만 달달한 불고기는 맛있었다. 나는 맛있었으나 동행인은 기름이 너무 많아했다. 기름기많고 달달한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취향저격이라고 생각한다.
4.5 based on 5 reviews
나주곰탕의 명성을 듣고서는 꼭 가보겠다고 벼르다 몇년만에 가봤는데, 기대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진국이었습니다. 곰탕골목에 있는 곰탕집 중 3군데를 가봤는데, 제가 가본중에는 하얀집이 최고! 리뷰 쓰는데 또 침이 고이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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